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25일선" 지지선으로 900선 반등...도표로 본 증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잠시 880대로 주저앉았던 종합주가지수가 지난주말 890대에 이어 900대로
    회복했다.
    그래프상으로는 종합주가지수가 25일이동평균선에 부딪치면서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
    25일평균선이 주가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거래량이 연일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장단기이동평균 거래량
    도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어 주가상승을 위한 에너지는 부족한 상태다.
    이와함께 투자심리선도 50% 수준을 나타내 그래프분석가들은 당분간은 횡보
    국면이 지속될 공산이 큰 것으로 풀이한다.

    ADVERTISEMENT

    1. 1

      "축의금 15만원 내야하나"...강남 고가 예식장 식대 인당 14만원 돌파

      전국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강남권에서는 고가 예식장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고급 예식장의 1인당 식대가 14만 원대를 기록하면서 강남 지역의 '결혼 프리미엄'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14개 지역 결혼식장과 결혼준비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를 합산한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은 전국 평균 2091만 원으로 집계됐다.  ◆식대 오르자 결혼비용 덩달아 상승...강남 3599만원최근 3개월간 평균 비용은 큰 변동이 없었지만 지역별 격차는 더 벌어졌다. 서울 강남 지역의 평균 결혼서비스 비용은 3599만 원으로 10월 대비 2.8%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경상 지역은 1228만 원으로 가장 낮아 지역 간 비용 차이는 약 3배에 달했다. 강남권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식대다. 12월 기준 전국 1인당 식대 중간가격은 5만8000원으로 10월과 동일했지만, 서울 강남은 8만8000원에서 9만 원으로 올라 처음으로 9만 원대를 넘어섰다. 특히 강남 상위 10% 고가 예식장의 1인당 식대는 10월 12만 원에서 12월 14만2000원으로 18.3% 급등했다. 이 같은 고가 예식장의 가격 인상이 중간가격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식장 계약금 자체는 소폭 하락했다. 전국 결혼식장 계약금 중간가격은 1497만 원으로 10월 대비 0.2% 낮아졌다. 대관료 역시 전국 중간가격 300만 원으로 변동이 없다. 다만 최소보증 인원에 식대를 곱해 산출되는 구조상 식대 변동이 전체 결혼 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

    2. 2

      쿠팡 개인정보 유출 ‘셀프 조사’ 의혹…로저스 대표 첫 경찰 출석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30일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TF가 꾸려진 지 약 한 달 만이자, 로저스 대표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로저스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53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 도착해 영어로 "쿠팡은 그동안 그래왔듯 한국 정부의 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할 것이며, 오늘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짧은 입장을 밝힌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로저스 대표의 모습은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 출석했을 당시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며 감정을 드러냈을 때와 대조적이다. 쿠팡 관련 제재·조사 이슈가 한미 통상 현안으로까지 번진 상황에서 국내 여론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로키(low-key)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현재 로저스 대표는 관련 논란에 있어 정부 조사와 경찰 수사를 방해하고 증거를 인멸

    3. 3

      [포토] ‘행운의 황금 송어’ 평창 오대천 얼음낚시대회

      30일 평창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평창송어얼음낚시대회' 참가자가 자신이 낚아 올린 황금 송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황금 송어를 잡아 올린 참가자에게는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기념패가 주어진다사진제공 = 평창관광문화재단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