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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089개 공해업소 앞당겨 집단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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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수질오염과 관련, 전국에 산재해 있는
    공해업소를 서둘러 집단이주시키기로 했다.
    상공부는 11일 피혁 도금 주물 염색 염료 안료등 수도권지역에 흩어져 있는
    6개공해업종 1,089개업소를 앞당겨 집단이주시키는 한편 기타지역의 공해업종
    및 업소현황을 파악보고토록 전국 시도에 긴급 지시했다.
    **** 피혁...인천공단에 단지, 염안료...아산에 30만평 ****
    이에따라 <>피혁업종의 유치를 위해 빠른 시일안에 충남 아산 인천공단을
    조성하고 <>인천주물공단 부근 21만평도 새로 조성, 주철주물 비철주물업체를
    입주시키며 <>아산산업기지내 경기도 외곽지역엔 30만평부지를 확보, 염안료
    공단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 제지...군산에 별도조성, 주물...경기공단에 140사 ****
    군산공업단지 연 242만평의 제지공단을 조성, 26개사를 입주시킬 방침이다.
    **** 협동화자금 1,000억으로 늘려 ****
    상공부는 이들 공해업종의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협동화자금을
    금년도 484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
    또 9월중 분양예정인 시화공단 106만평중 15만평은 수도권지역 공해업체에
    할애, 일반업체와는 달리 공해업체의 경우 기존의 공장을 토지개발공사에
    매각치 않아도 입주가 가능토록 했다.
    **** 시화공단내 입주자격도 완화 ****
    특히 이 지역에는 이전촉진및 제한정비지역뿐만 아니라 자연보전권역 개발
    유보권역 개발유도권역등 수도권내 산재해 있는 모든 공해업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키로 했다.
    상공부는 이전을 하고 싶어도 갈곳이 없어 방황하는 공해업체를 위해
    업종별 공단을 만들기로 하고 충북 인천공단엔 당초방침대로 피혁단지조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가 끝나는대로 유치지정을 고시키로 했다.
    인천에 있는 경인주물공단도 주변지역 21만평을 추가시켜 확정 <>주철주물
    59개 <>비철주물 40개 <>기계 30개등 모두 140개업체를 유치키로 했다.
    염료 안료단지는 당초 염안료협동조합에서 경기도 화성군 마도면에 28만
    5,000평을 확보, 48개업체를 이전시킬 계획이었으나 상공부는 수도권정비
    계획법에 묶여 이의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아산산업기지내 수도권외곽
    지역에 30만평의 단지조성을 촉진중이다.
    **** 시화공단 열처리/도금기자재업체 집중 유치 ****
    상공부는 시화공단엔 다용수업종이 아닌 열처리와 도금기자재업체를 집중
    유치할 계획인데 도금업체에 270억원, 열처리업체엔 20억원, 재생연업체에
    31억원등 모두 327억원을 지원하고 환경오염방지기금등을 우선적으로 쓸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도금업종의 경우는 특히 부산 신평/장림공단외에 내년말까지 인천 남하
    (2만9,000평), 시화(6만2,000평), 부산 녹산(2만3,000평)등 3개공단에 130
    개업체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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