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등 3개사 9월초 기업공개..총 1,297억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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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등 3개사가 내달 5-6일 총 1,297억3,000만원의 주식을 공모,
기업을 공개한다.
1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3개사는 기업공개를 위해 이날 유가증권
신고서를 냈다.
신한증권은 380%할증부(주당 2만4,000원)로 1,032억원의 신주를 공모,
기업을 공개한다.
공개후 자본금은 500억원에서 715억원으로 늘어나며 주간사는 현대증권
이다.
또 새한종합금융은 240%할증부로 238억원을 공모, 자본금을 150억원
에서 220억원으로 증액한다.
주간사는 고려증권. 고제는 160%할증부로 27억3,000만원 (구주 9,100만
원포함)을 공모, 자본금을 28억원에서 35억원으로 늘린다.
동서증권이 주간사업무를 맡는다. 이들 3개사의 공무주청약일은 오는
9월5/6일, 납입일은 9월21일이다.
기업을 공개한다.
1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3개사는 기업공개를 위해 이날 유가증권
신고서를 냈다.
신한증권은 380%할증부(주당 2만4,000원)로 1,032억원의 신주를 공모,
기업을 공개한다.
공개후 자본금은 500억원에서 715억원으로 늘어나며 주간사는 현대증권
이다.
또 새한종합금융은 240%할증부로 238억원을 공모, 자본금을 150억원
에서 220억원으로 증액한다.
주간사는 고려증권. 고제는 160%할증부로 27억3,000만원 (구주 9,100만
원포함)을 공모, 자본금을 28억원에서 35억원으로 늘린다.
동서증권이 주간사업무를 맡는다. 이들 3개사의 공무주청약일은 오는
9월5/6일, 납입일은 9월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