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총재 20일이나 21일쯤 소환키로...검찰 입력1989.08.13 00:00 수정1989.08.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은 평민당 김대중총재와 김원기전원내총무를 영등포을구 재선거의 투개표가 완전히 끝난 후인 오는 20일이나 21일쯤에 소환하기로 했다. 검찰의 이같은 방침은 평민당측이 영등포을구 재선거를 이유로 당초16일로 예정됐던 소환날짜를 늦춰줄 것을 요청해옴에 따라 취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자 화장실서 '수상한 기운'…몰카 男 현장서 잡고 보니 식당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던 20대 남성이 피해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충북 옥천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2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폼(Form) 13’, 이른바 ‘13F’라고 불리는 공시제도가 존재한다. 유명 헤지펀드들 전략과 매수·매도 리스트를... 3 中 경기부양책 '신중 모드'…현지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