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용등 고가품 가방 잇따라 개발...수출침체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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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가방업체들이 컴퓨터용가방등 고가품 가방수출을 통해 불황을
이겨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가방업체들이 컴퓨터용 계측기용 카폰용 가방등
고가품을 개발, 수출함으로써 가방수출의 침체국면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서원산업(대표 이창희)의 경우 개당 25달러수준의 컴퓨터용 가방
수주를 꾸준히 받고 있다는 것이다.
카메라백을 전문으로 수출하는 영하산업(대표 이춘달)도 올들어 계측기류
및 카폰가방등 고가품의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이밖에 풍국산업, 도울산업등도 서류가방 컴퓨터용가방등 고가품수출을
늘리고 있다.
현재 고가품가운데 오실로 스코프용가방의 수출단가는 30-40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겨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가방업체들이 컴퓨터용 계측기용 카폰용 가방등
고가품을 개발, 수출함으로써 가방수출의 침체국면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서원산업(대표 이창희)의 경우 개당 25달러수준의 컴퓨터용 가방
수주를 꾸준히 받고 있다는 것이다.
카메라백을 전문으로 수출하는 영하산업(대표 이춘달)도 올들어 계측기류
및 카폰가방등 고가품의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이밖에 풍국산업, 도울산업등도 서류가방 컴퓨터용가방등 고가품수출을
늘리고 있다.
현재 고가품가운데 오실로 스코프용가방의 수출단가는 30-40달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