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16일부터 "다이얼 밴"통신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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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일반전화망을 통해 퍼스컴과 퍼스컴, 퍼스컴과 호스트
컴퓨터를 연결, 집안에 앉아서 정보를 자유로이 교환할 수있는 퍼스컴
통신시스템을 16일부터 가동한다.
"다이얼 밴"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총 170여개의 화면제공을 계획하고
있는데 1차적으로 주식시황정보 뉴스기사, 그래프정보등 72개화면을
개발했으며 2차로 연내에 100여화면을 추가개발할 계획이다.
"다이얼 밴"은 정보조회시스템기능외에 전자우편기능도 추가한 것으로
고객과 증권사뿐아니라 고객과 고객간에도 통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컴퓨터를 연결, 집안에 앉아서 정보를 자유로이 교환할 수있는 퍼스컴
통신시스템을 16일부터 가동한다.
"다이얼 밴"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총 170여개의 화면제공을 계획하고
있는데 1차적으로 주식시황정보 뉴스기사, 그래프정보등 72개화면을
개발했으며 2차로 연내에 100여화면을 추가개발할 계획이다.
"다이얼 밴"은 정보조회시스템기능외에 전자우편기능도 추가한 것으로
고객과 증권사뿐아니라 고객과 고객간에도 통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