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위스키 커티삭 시판...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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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3,000원...동급 국산보다 74% 고가 ****
대유수입상사는 16일부터 수입위스키 "커티삭"의 국내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7월 위스키시장 개방이후 국내에 선보이게 된 첫 외산위스키인
"커티삭"은 영국 베리 브라더스 앤 투드사제품으로 용량 700밀리리터, 몰트
원액 6년산의 스탠더드급 위스키이다.
이날부터 서울시내 유명백화점에서 시판에 들어간 "커티삭"의 소비자가격은
3만3,000원으로 같은 스탠더드급인 국산 "디플로매트" "다크호스"등에 비해
1만4,000원(74%)정도 비싸다.
한편 용량 750밀리리터 몰트원액12년산의 프리미엄급 위스키인 "커티12"는
26일부터 국산프리미엄급인 "패스포트" "VIP"보다 3만7,000원(128%)가량 비싼
6만6,000원에 시판된다.
대유수입상사는 16일부터 수입위스키 "커티삭"의 국내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7월 위스키시장 개방이후 국내에 선보이게 된 첫 외산위스키인
"커티삭"은 영국 베리 브라더스 앤 투드사제품으로 용량 700밀리리터, 몰트
원액 6년산의 스탠더드급 위스키이다.
이날부터 서울시내 유명백화점에서 시판에 들어간 "커티삭"의 소비자가격은
3만3,000원으로 같은 스탠더드급인 국산 "디플로매트" "다크호스"등에 비해
1만4,000원(74%)정도 비싸다.
한편 용량 750밀리리터 몰트원액12년산의 프리미엄급 위스키인 "커티12"는
26일부터 국산프리미엄급인 "패스포트" "VIP"보다 3만7,000원(128%)가량 비싼
6만6,000원에 시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