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19일 그동안 연리 5.5%로 융자지원해 오던 임업후계자육성
자금의 금리를 연 3%로 인하키로 했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97년까지 연간 100명씩 모두 900명의 임업후계자를
선정, 육성할 계획인데 올해 이들 임업후계자에게 지원할 자금은
2억2,200만원으로 1인당 740만원까지 융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