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전력개발 참여...럭키금성상사/금성전선 공동참여 입력1989.08.18 00:00 수정1989.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럭키금성상사가 금성전선과 공동으로 파키스탄의 대규모 전력개발사업에참여한다. 이 회사는 18일 파키스탄의 수전력청과 단일규모로는 가장 큰 1,000만달러의 초고압케이블 수출계약을 맺었다. 특히 금성전선이 설비공급및 부설 기술교육 훈련까지 모두 맡는턴키베이스조건으로 수출되는 이 케이블은 초고압전력송전을 위해 필수적인132kw용 폴리에틸렌 피복케이블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AI 미래 인재에 대학 등록금 지원한다 KT는 한국의 미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이끌 우수한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 2 "수입 30억" 과즙세연, 상위 1% BJ였네…세금은 얼마 [김소연의 엔터비즈] "연수익은 30억원에서 32억원 정도 돼요" -개그우먼 이수지 유튜브 채널 '취하면 사칭범' 中 BJ 과즙세연 "월수입은 1억원에서 1억2000만원 정도고요. 외부 활동을 따지면 조금 더 올라... 3 "형상기억 종이 10억에 삽니다"…'부정선거론' 불 붙은 곳 [이슈+] "혹시나 가지고 계신 분 계실까 봐 구해봅니다."중고 거래 앱에 형상기억 종이 관련 글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구매나 판매 의지를 밝힌 게 아니라, 최근 '부정선거론'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