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김현장씨 자택등 압수수색 입력1989.08.20 00:00 수정1989.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은 19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수배중인 전민련 국제협력국장 김현장씨의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세경아파트2동 503호 자택과 원주시 원동 88 원주민청련사무실 및 김씨의 부인이 운영중인 한겨레신문 원주지국등 3곳에 대한압수색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수색에 나섰다. 이날 압수수색은 임수경양 밀입북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특수 사라졌다…알리·11번가 등 온라인쇼핑 결제액 '뚝' 지난 연말 극심한 소비침체 속에 대다수 온라인쇼핑 플랫폼이 부진한 거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쿠팡에서의 카드결제 추정액은 3조2300... 2 [속보] 합참 "북한 미사일, 250여㎞ 비행 후 동해상 탄착" 합참 "북한 미사일, 250여㎞ 비행 후 동해상 탄착"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고교 무상교육 경비, 지방이 부담할 여력 충분”…최 권한대행, 국비 지원 법안에 거부권 행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고교 무상교육 경비에 대한 국가 지원 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