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금속공업 (대표 이수용)은 미국기계협회 규격에 따른 원자로 계장용
관이음쇠 생산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이 회사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사용되는 관이음쇠의 공급을 위해 한국
전력과 한국중공업에 원자력 품질등급 Q급 국내공급업체로 등록을 마치고
생산능력을 현재의 연산 10만개에서 30만개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