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드케이크 선풍 전망...고려당서 첫선 롯데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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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과자의 중간형태인 커스터드케이크가 국내 제과업계에 선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고려당이 일본 구마모토과방과 기술제휴해
커스터드케이크를 생산 시판하면서 인기를 끌자 롯데제과도 일본롯데로부터
기술을 받아 내달초부터 이제품을 내놓을 예정으로 있는등 국내 제과업체들이
잇달아 커스터드케이크 생산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커스터드케이크를 생산 시판하고 있는 고려당은
내달말까지의 테스트마케팅을 끝내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계획인데 판매를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하루 5,000개이상이 팔리는등
인기를 끌고있어 내년부터는 하루 1만5,000개-2만개정도의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고있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고려당이 일본 구마모토과방과 기술제휴해
커스터드케이크를 생산 시판하면서 인기를 끌자 롯데제과도 일본롯데로부터
기술을 받아 내달초부터 이제품을 내놓을 예정으로 있는등 국내 제과업체들이
잇달아 커스터드케이크 생산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커스터드케이크를 생산 시판하고 있는 고려당은
내달말까지의 테스트마케팅을 끝내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계획인데 판매를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하루 5,000개이상이 팔리는등
인기를 끌고있어 내년부터는 하루 1만5,000개-2만개정도의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