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계에 외국자본진출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 올 상반기 8,610만달러 ***
21일 자동차조합에 따르면 올상반기중 신규합작투자/증액투자형태로 들어온
외국자본은 현금 5,190만달러, 자본재 3,410만달러등 총8,610만달러로
나타났다.
또 100% 외국인 단독투자진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올상반기중 영국의
존슨매티사가 1,246만달러, 미국의 얼라이드시그널사가 70만달러고 단독
진출했다.
*** 단독투자업체 6개업체로 늘어나 ***
이에따라 국내부품업계에는 지난해 단독투자진출한 휘닉스전기 캐스케이드
코리아 미키폴리 파키한니핀등 4개사를 합쳐 6개업체의 자본금을 2,131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