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고위 민간경제협력사절단 파견...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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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 민간차원에서의 경제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경제협력
사절단이 처음으로 중국에 파견된다.
23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 (IPECK)는 이한빈 IPECK회장, 김복동 IPECK고문,
김우중대우그룹회장, 조중훈 한진그룹회장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대중민간
경제협력사절단을 오는 9월5일부터 12일까지 북경 천진 상해등에 파견키로
확정했다.
이번 사절단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CCPIT)등의 한국관련 고위인사들과
만나 한/중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설립방안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또 한/중 양국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있는 무역사무소와는 별도로 민간차원
에서의 경협창구역할을 담당할 사무국설치문재도 협의키로 했다.
사절단이 처음으로 중국에 파견된다.
23일 국제민간경제협의회 (IPECK)는 이한빈 IPECK회장, 김복동 IPECK고문,
김우중대우그룹회장, 조중훈 한진그룹회장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대중민간
경제협력사절단을 오는 9월5일부터 12일까지 북경 천진 상해등에 파견키로
확정했다.
이번 사절단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CCPIT)등의 한국관련 고위인사들과
만나 한/중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설립방안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또 한/중 양국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있는 무역사무소와는 별도로 민간차원
에서의 경협창구역할을 담당할 사무국설치문재도 협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