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제품에 비해 크기가 4분의 1에 불과한 초소형 1메가D램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미쓰미시전기는 독자개발한 극소형패키지
기술을 이용해 세로 19mm 가로 6mm 높이 1.2mm 인 세계최소형 1메가D램을
개발, 오는 10월께 시판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