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특허 하이라이트...1회 압력취사용기등 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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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없이 사용하는 세정제의 제조방법 <>
특허 제86-11494호
출원인 이호립씨 (서울 성동구 중곡동 94의 34)
이 발명은 어느 장소에서도 물없이 세정 세척이 가능한 세정제의 제조방법
에 관한 것이다.
*** 파라핀 넣어 물없이도 세척 ***
기존 세정제나 세척제는 모두 물과 함께 사용해야만 세척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물을 구하기 어려운 곳 또는 겨울철에 기름 묻은 손이나 가구
등의 때를 제거하기 어려웠다.
*** 휘발성 물질과 함께 제거 ***
그러나 이 발명은 파라핀과 이소파라핀등 휘발성이 강한 물질을 넣어 이
세정제만으로 기름 묻은 손이나 가구등을 닦으면 기름때등이 이 세정제의
휘발과 함께 자연적으로 제거되도록 했다.
따라서 어느때 어느장소에서도 물없이 가구 및 가전제품과 손의 기름때를
쉽게 빼낼 수 있다.
<> 1회용 압력취사용기 <>
실용신안 제41476호
등록인 소정배씨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430의 15)
이 고안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도록 캔 속에 쌀을 내장
한 것이다.
*** 밀폐압력용기내에 쌀 주입 ***
기존 등산이나 야외에서의 취사시 취사용기에 씻은 쌀을 넣고 가열하기
때문에 쌀 씻을 물을 구해야 함은 물론 쌀씻는 작업등이 번거로웠다.
또한 비교적 장시간 가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 고안은 캔모양의 밀폐압력용기내에 미리 씻어말린 적당량의
쌀을 넣어 캔 형태로 취사용기를 만드는 한편 그 취사용기내에 물을 부어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밥을 지을때에는 식수로 휴대한 물만 부어넣은 후 끓이면
단시간내에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발명특허협회선정 우수발명품.
(247) 3431
<> 휴대용 교통안전신호기 <>
실용신안 제86-11037호
출원인 정진구씨 (인천시 북구 석남2동 569의 13)
이 고안은 보행자가 야간에 차도를 횡단할때 사용하도록 하는 휴대용
교통안전신호기에 관한 것이다.
*** 야광도료 이용 보행자 보호 ***
종래에는 야간에, 특히 가로등시설이 잘 안된 곳에서는 보행자가 차도를
횡단할 때 원거리에서는 운전자가 잘 식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많았다.
따라서 야간에는 보행자나 운전자가 항상 주의를 해야 되므로 도로횡단이나
운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 평상시에는 접어 간편하게 휴대하고 야간에
도로를 횡단할 때만 꺼내서 야광테이프를 부착하거나 야광도료를 붙인 표시대
를 펴도록 했다.
이에 따라 표시편에 의해 원거리에서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차량용 접근경보장치 <>
실용신안 제86-10658호
출원인 정인호씨 (경기도 성남시 태표2동 163의 15)
이 고안은 각종 차량에 부착, 접근하는 다른 차량이나 사람등이 있을 경우
에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물체 접근때 감지 즉시 경보 ***
현재 운전자는 좌우측방향을 소홀히 할때가 있는데 이때 차선을 변경하려는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이나 접촉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 운전자의 주의가 소홀하기 쉬운 좌우측방향과
후방에 적외선송수신부를 설치해 차량이나 장애물 사람등이 접근하면 이를
즉시 감지, 운전자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항상 주위상황을 정확히 판별,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 제86-11494호
출원인 이호립씨 (서울 성동구 중곡동 94의 34)
이 발명은 어느 장소에서도 물없이 세정 세척이 가능한 세정제의 제조방법
에 관한 것이다.
*** 파라핀 넣어 물없이도 세척 ***
기존 세정제나 세척제는 모두 물과 함께 사용해야만 세척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물을 구하기 어려운 곳 또는 겨울철에 기름 묻은 손이나 가구
등의 때를 제거하기 어려웠다.
*** 휘발성 물질과 함께 제거 ***
그러나 이 발명은 파라핀과 이소파라핀등 휘발성이 강한 물질을 넣어 이
세정제만으로 기름 묻은 손이나 가구등을 닦으면 기름때등이 이 세정제의
휘발과 함께 자연적으로 제거되도록 했다.
따라서 어느때 어느장소에서도 물없이 가구 및 가전제품과 손의 기름때를
쉽게 빼낼 수 있다.
<> 1회용 압력취사용기 <>
실용신안 제41476호
등록인 소정배씨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430의 15)
이 고안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도록 캔 속에 쌀을 내장
한 것이다.
*** 밀폐압력용기내에 쌀 주입 ***
기존 등산이나 야외에서의 취사시 취사용기에 씻은 쌀을 넣고 가열하기
때문에 쌀 씻을 물을 구해야 함은 물론 쌀씻는 작업등이 번거로웠다.
또한 비교적 장시간 가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 고안은 캔모양의 밀폐압력용기내에 미리 씻어말린 적당량의
쌀을 넣어 캔 형태로 취사용기를 만드는 한편 그 취사용기내에 물을 부어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밥을 지을때에는 식수로 휴대한 물만 부어넣은 후 끓이면
단시간내에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발명특허협회선정 우수발명품.
(247) 3431
<> 휴대용 교통안전신호기 <>
실용신안 제86-11037호
출원인 정진구씨 (인천시 북구 석남2동 569의 13)
이 고안은 보행자가 야간에 차도를 횡단할때 사용하도록 하는 휴대용
교통안전신호기에 관한 것이다.
*** 야광도료 이용 보행자 보호 ***
종래에는 야간에, 특히 가로등시설이 잘 안된 곳에서는 보행자가 차도를
횡단할 때 원거리에서는 운전자가 잘 식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많았다.
따라서 야간에는 보행자나 운전자가 항상 주의를 해야 되므로 도로횡단이나
운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 평상시에는 접어 간편하게 휴대하고 야간에
도로를 횡단할 때만 꺼내서 야광테이프를 부착하거나 야광도료를 붙인 표시대
를 펴도록 했다.
이에 따라 표시편에 의해 원거리에서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 차량용 접근경보장치 <>
실용신안 제86-10658호
출원인 정인호씨 (경기도 성남시 태표2동 163의 15)
이 고안은 각종 차량에 부착, 접근하는 다른 차량이나 사람등이 있을 경우
에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물체 접근때 감지 즉시 경보 ***
현재 운전자는 좌우측방향을 소홀히 할때가 있는데 이때 차선을 변경하려는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충돌이나 접촉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 운전자의 주의가 소홀하기 쉬운 좌우측방향과
후방에 적외선송수신부를 설치해 차량이나 장애물 사람등이 접근하면 이를
즉시 감지, 운전자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항상 주위상황을 정확히 판별,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