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 조기집행...1,700억원 8월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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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 1,700억원이 8월말부터 조기 지원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 하오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 중소기업
구조조정사업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기술개발촉진자금 400억원등
총 1,700억원을 이달말부터 연말까지 지원키로 의결했다.
지원내용을 보면 <>사업전환및 설비 해외이전사업 <>공정개선 <>정보화
사업 <>대기업사업이양지원에 각각 200억원이 할당됐으며 <>기술개발지원
사업에는 400억원이 배당됐다.
또 중소기업의 수출채산성 악화, 원자재 확보난, 노사분규등 일시적인
경영애로 때문에 정상조업이 어려운 업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으로
200억원, <>시설근대화에 100억원 <>협동화사업에 50억원 <>창업지원
사업에 15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 중소기업 업종 이양 지원 분업체제와 상호협력 기반 구축 ***
구조조정자금은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경제여건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유망업종으로 다각화하고 생산자동화를 촉진해 생산성을 향상
시키며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대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형
업종의 이양을 지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전문적인 분업체제와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전체 산업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활용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 하오 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 중소기업
구조조정사업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기술개발촉진자금 400억원등
총 1,700억원을 이달말부터 연말까지 지원키로 의결했다.
지원내용을 보면 <>사업전환및 설비 해외이전사업 <>공정개선 <>정보화
사업 <>대기업사업이양지원에 각각 200억원이 할당됐으며 <>기술개발지원
사업에는 400억원이 배당됐다.
또 중소기업의 수출채산성 악화, 원자재 확보난, 노사분규등 일시적인
경영애로 때문에 정상조업이 어려운 업체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으로
200억원, <>시설근대화에 100억원 <>협동화사업에 50억원 <>창업지원
사업에 150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 중소기업 업종 이양 지원 분업체제와 상호협력 기반 구축 ***
구조조정자금은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경제여건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을 유망업종으로 다각화하고 생산자동화를 촉진해 생산성을 향상
시키며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대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형
업종의 이양을 지원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전문적인 분업체제와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전체 산업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