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공고졸업 기능인력 취업알선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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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업계에 기능인력난이 계속되자 금형조합은 업체들로부터는 구인
인원을 접수받고 공고졸업생등 유휴인력으로부터는 구직내용을 신청받아
서로 연결해주는 취업알선 사업을 적극 전개.
*** 공고졸업생등 소개 ***
금형업체들은 주로 프레스및 플라스틱금형의 숙련경력자를 찾는데 비해
구직인력들은 아직까지 미숙한 기능공이 많은데도 하반기들어 기업들이
선뜻 이들을 채용한다는 것.
이는 금형업계의 경우 약2만7,000명의 기능공이 필요한데도 숙련기능공은
2만명에 미달하는 실정때문.
금형조합의 기능인력취업알선사업이 이같이 활기를 띠자 조합측은 다른
업종들도 조합에서 유휴미숙련기능공 등록제를 실시, 업계 스스로가 기능
인력난을 타개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권유하기도.
인원을 접수받고 공고졸업생등 유휴인력으로부터는 구직내용을 신청받아
서로 연결해주는 취업알선 사업을 적극 전개.
*** 공고졸업생등 소개 ***
금형업체들은 주로 프레스및 플라스틱금형의 숙련경력자를 찾는데 비해
구직인력들은 아직까지 미숙한 기능공이 많은데도 하반기들어 기업들이
선뜻 이들을 채용한다는 것.
이는 금형업계의 경우 약2만7,000명의 기능공이 필요한데도 숙련기능공은
2만명에 미달하는 실정때문.
금형조합의 기능인력취업알선사업이 이같이 활기를 띠자 조합측은 다른
업종들도 조합에서 유휴미숙련기능공 등록제를 실시, 업계 스스로가 기능
인력난을 타개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권유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