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수입이 부쩍 늘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수입은 7월 한달간 291건 778만
8,844달러로 지난해 월평균 120건에 비해 갑절 이상이 증가했다.
수입 소프트웨어의 제작국은 미국이 206건으로 가장많았고 다음은 일본
14건, 영국 8건 기타 12개국이 63건이었고 도입기관별로는 일반 기업체와
개인이 249건, 연구기관 22건, 공공기관 6건, 금융기관 2건 등이었으며 도입
형태는 구입 262건, 무상 21건, 기증 4건, 리스 3건, 임차 1건이었다.
스프트웨어 수입추천권은 지난 달부터 과기처에서 소프트웨어 산업협회
로 이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