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제2에틸렌공장 시험가동...2,500억원 투입 입력1989.08.28 00:00 수정1989.08.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은 28일 전남여천 석유화학단지내에 제2에틸렌 공장 증설을완공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험가동에 들어간 제2에틸렌 공장은 연산 24만톤규모로 총 공사비2,500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대림산업은 연산 35만톤짜리 제1에틸렌공장을 포함, 총 60만톤의생산능력을 보유함으로써 앞으로 에틸렌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는 시작일뿐…美 잡으려 몸푸는 中 '4대 AI 호랑이' [강경주의 IT카페] 딥시크의 뒤를 이을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AI '4대 호랑이'로 불리는 문샷AI, 즈푸AI, 바이촨AI, 미니맥스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과학... 2 [속보] 윤 대통령 내란혐의 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5부 배당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헌재 "문형배 SNS, 대통령 탄핵 심판과 무슨 연관인지 의문" 헌법재판소 측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좌 편향 논란에 대해 "무슨 연관인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