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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 - 화성 - 태양등 탐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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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년 4월 타이탄에 탐사선 발사 ****
    미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2년간에 걸친 탐사끝에 최근 해왕성에 대한
    근접 비행을 마치고 태양계를 떠나 우주공간으로 향한 보이저 2호의 성과를
    토대로 목성, 화성, 태양, 토성 및 토성의 최대 위성인 타이탄등에 우주
    탐사선단을 발사하는등 태양계에 대한 일련의 장기 탐사계획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NASA관리들이 26일 말했다.
    NASA우주과학 및 응용담담 부책임자인 레너드 피스크는 이날 "우리는
    태양계안에 접근 가능한 모든 곳에 인공위성을 보내 우리가 연구하고자 하는
    위성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고 말하고 보이저2호의 비행과 관련, "이제
    위성탐사의 정찰 단계는 종료됐으며 다음에 올 단계는 우주과학의 모든분야를
    다루고 전례없는 흥분과 활동을 보일 우주탐사의 시대"라고 말했다.
    NASA가 추진중인 장기 우주탐사계획의 핵심은 카시니와 크래프호 계획으로
    크래프는 오는 95년 8월22일 타이탄 4호 로켓에 실려 발사돼 코프 혜성과
    랑데부, 이혜성과 함께 움직이며 혜성의 구성성분 및 구조 파악을 위해 탐사
    기구를 발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추진될 카시니호는 오는 96년 4월8일 역시 타이탄4호 로켓에 실려
    발사, 토성궤도를 돌며 짙은 가스체로 감싸여 있는 토성의 최대 위성타이탄
    대기에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인데 과학자들은 타이탄을 둘러싸고 있는
    가스총이 지구생성 전단계의 대기와 유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앞서 NASA의 이같은 장기 우주탐사계획은 오는 90년 5월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가 금성 탐사선 마젤란을 발사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90년 8월10일께 마젤란호가 금성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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