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회계검사 세미나...중국등 20개국참가 11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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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11일간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아시아지역 20개국 회계검사기구 대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지역
최고 회계검사기구 물자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국정부의 물자조달제도및 물자구매계약감사등에
대해 토의하고 아시지역 회계감사기구의 상호친목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수교국인 중국, 사이프러스대표도 참석하며
중국은 지난 85년 회원국가입이후 우리나라에 처음 초청되어 대표가
내한했다.
세미나에는 <>송대희 박사(한국개발연구원)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정부조달의 효과 <>선우석호박사(한국산업연구원)가 GATT 정부조달협정과
한국의 대응 <>박균철씨(한국전기통신공사 외자국매과장)가 한국전기
통신공사의 물자구매관리실태등에 대한 특강이 실시되며 한국의 정부
조달제도및 물자구매계약제도, 관리실태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토론을
벌인다.
아시아지역 20개국 회계검사기구 대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지역
최고 회계검사기구 물자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국정부의 물자조달제도및 물자구매계약감사등에
대해 토의하고 아시지역 회계감사기구의 상호친목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수교국인 중국, 사이프러스대표도 참석하며
중국은 지난 85년 회원국가입이후 우리나라에 처음 초청되어 대표가
내한했다.
세미나에는 <>송대희 박사(한국개발연구원)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정부조달의 효과 <>선우석호박사(한국산업연구원)가 GATT 정부조달협정과
한국의 대응 <>박균철씨(한국전기통신공사 외자국매과장)가 한국전기
통신공사의 물자구매관리실태등에 대한 특강이 실시되며 한국의 정부
조달제도및 물자구매계약제도, 관리실태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