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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시황(29일 전장)...종합주가지수 980선 앞두고 조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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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 980선을 눈앞에 두고 경계매물이 많이 출회, 주식값
    급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 전장중반부터 경계매물 출회...조정 받아 ***
    29일 서울증시는 개장초에 선취매가 몰려 강한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중반이후부터 그동안의 주식값 수직상승을 의식한 매물이 출회, 970선에서
    일단 조정을 받고 있다.
    *** 제조업/내수주에 경계매물 많아 ***
    그동안의 주식값이 크게 오른 제조업주에 특히 매물이 많이 나와 종목당
    200~300원씩 밀리는 양상을 보였으며 내수주에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 건설/도매/금융주등 트로이카는 상승세 계속돼 ***
    그러나 건설/도매/금융주등 소위 트로이카주에는 "사자"가 계속돼 연일
    수직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조정뒤 상승세 점쳐...전문가 ***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한 각종 조치들이 연일 강도
    높게 발표되고 시중금리가 하락하는등 시중자금사정에 숨통이 트여 한차례
    조정이 있을 것이나 상승세가 지속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 거래량/거래대금 "폭발" 계속 ***
    10시40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3.68포인트 오른 977.40을
    기록했다.
    주식값이 전일보다 오른 종목은 253개, 내린 종목은 243개를 기록,
    매수/매도세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거래량은 812만4,000주, 거래대금은 2,110억5,500만원을 기록.
    연일 폭발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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