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혼화제 개발...서경화공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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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공(대표 이철종)은 엽연초 줄기에서 발생하는 폐액을
이용해 레미콘혼화제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레미콘 혼화제는 시멘트를 배합할때 시멘트입자를
골고루 분산시키는 작용을 하며 시멘트강도를 높일 수 있는 특징이있다.
그동안 레미콘혼화제의 원료는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개발성공으로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 있게 됐다.
또 농촌지역에서 엽연초수확후 버려지는 줄기를 구입함으로써 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현재 혼화제를 특허출원중이다. 서경화공은 경북예천에
대지3,000평 건평 550평규모의 공장을 오는 12월말까지 완공, 내년에는
연간15만톤의 혼화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용해 레미콘혼화제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레미콘 혼화제는 시멘트를 배합할때 시멘트입자를
골고루 분산시키는 작용을 하며 시멘트강도를 높일 수 있는 특징이있다.
그동안 레미콘혼화제의 원료는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개발성공으로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 있게 됐다.
또 농촌지역에서 엽연초수확후 버려지는 줄기를 구입함으로써 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현재 혼화제를 특허출원중이다. 서경화공은 경북예천에
대지3,000평 건평 550평규모의 공장을 오는 12월말까지 완공, 내년에는
연간15만톤의 혼화제를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