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안돌리고 "음성"으로 전화거는 신종전화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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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통신은 다이얼을 돌리지 않고 음성으로 전화를 걸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전화기를 개발했다.
금성통신이 지난 2년여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전화기는 디지틀 신호처리에
의해 음성을 인식토록 설계했기 때문에 종래처럼 버튼을 누르거나 다이얼을
돌리는 대신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이름을 음성으로 부르면 상대방전화기에
연결된다.
이 전화기는 어떠한 언어를 사용, 전화번호를 부르더라도 연결이 가능하며
이름의 경우는 사전에 입력시켜 놓아야 하는데 50개의 이름을 입력시킬 수
있다.
이 전화기는 교환기 종류에 관계없이 전자식이나 기계식 모두에 쓸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금성통신은 이 전화기의 상품화를 추진중이다.
차원의 전화기를 개발했다.
금성통신이 지난 2년여의 연구끝에 개발한 이 전화기는 디지틀 신호처리에
의해 음성을 인식토록 설계했기 때문에 종래처럼 버튼을 누르거나 다이얼을
돌리는 대신 상대방의 전화번호나 이름을 음성으로 부르면 상대방전화기에
연결된다.
이 전화기는 어떠한 언어를 사용, 전화번호를 부르더라도 연결이 가능하며
이름의 경우는 사전에 입력시켜 놓아야 하는데 50개의 이름을 입력시킬 수
있다.
이 전화기는 교환기 종류에 관계없이 전자식이나 기계식 모두에 쓸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금성통신은 이 전화기의 상품화를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