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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통화관리구좌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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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국민, 대한투신등 3개 투신사 **
    한국/국민/대한투자신탁등 3개 투신사가 함께 운용하고 증권사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공동 BMF(통화관리구좌)가 곧 해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증권및 투신업계에 따르면 투신3사가 지난 87년9월부터 25개 증권사가
    한국은행으로부터 인수한 통화조절용 채권등을 편입해 설정한 펀드를 공동
    운용해온 공동BMF는 지난해 10월부터 각 투신사가 해당 증권사 펀드를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개벌BMF가 설정된후부터 매각잔고가 전혀 늘어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이의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 공동BMF 연간수익률 12.5%로 저조 **
    특히 <>공동BMF는 연간 수익률이 12.5%선으로 개별BMF의 13.3%선에 비해
    크게 낮아져 판매실적이 극히 부진하고 <>공동운용으로 증권사별
    편입채권이나 현금등의 관리가 어려운데다 <>최근 증권사와 투신사의
    업무량이 폭주, BMF전담 요원이 모자라는등 공동BMF의 해지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투신사들은 또 개인형, 법인형, 면세법인형등 3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개별BMF도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한가지로 축소시킬 것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및 투신업계는 이에따라 곧 모임을 갖고 공동BMF결산일인 오는
    9월28일이나 개별BMF 결산일인 10월25일 이전에 공동 BMF해지및 개별 BMF
    축소를 재무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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