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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가공업체, 캔제품수입에 불매운동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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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돼지고기 캔제품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일부
    육가공업체가 수입에 가세하자 양돈협회가 발끈, 이회사제품의 불매운동을
    벌일태세를 갖추고 있어 귀추가 주목.
    이는 수입캔제품으로 인해 국내 돼지고기값 하락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돈업계를 도와주어야 할 육가공업체가 오히려 수입에 앞장서
    돼지고기값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는데에 자극을 받은 때문.
    따라서 양돈협회측은 진주햄에 수입계속여부와 관련한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 반응을 보아가며 구체적인 불매운동일정등을
    확정할 계획이라는 것.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진주햄이 시장점유율확대를 위한 기획포착은
    제대로 했을지 모르나 주변상황을 무시한 전략으로 득보다는 이미지
    실추등 실이 많지않겠느냐는 평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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