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식품, 장류시장 본격 참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산물유통업체인 대경식품(대표 김현곤)이 장류업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초 고추장생산과 더불어 장류업계에 참여한
대경식품이 오는 10월과 11월부터 된장 간장생산을 시작, 샘표식품
삼양식품등 80여업체가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시장경쟁에 가세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경북 영천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 하루 30~40톤의 간장을
비롯한 장류제품을 생산할 예정인데 내년도에 15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뛰어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초 고추장생산과 더불어 장류업계에 참여한
대경식품이 오는 10월과 11월부터 된장 간장생산을 시작, 샘표식품
삼양식품등 80여업체가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시장경쟁에 가세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경북 영천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 하루 30~40톤의 간장을
비롯한 장류제품을 생산할 예정인데 내년도에 15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