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인삼디" 10만캔 일본에 첫 수출...두산산업 입력1989.09.01 00:00 수정1989.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산업은 최근 자체기술로 개발한 자양강장음료 "무산인삼디" 10만캔을일본에 첫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을 개시한 "두산 인삼디"는 인삼농축액과 천연벌꿀에 비타민구연산등을 첨가, 음주 운동전후에 마실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리도 억대연봉 달라…기업은행 사상 첫 총파업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임금 차별·수당 체불 등을 이유로 사상 첫 총파업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시진핑, 국방부 숙청 확대…군 통제력 강화하는 이유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이아 군 고위 인사들을 숙청하며 군 조직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충성도를 강화하고 자신의 장기 집권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군 내부에서의 불만과 반발 가능성... 3 환율 1480원 돌파…금감원 "외화대출 만기연장 등 총력지원"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에 외화대출·수입신용장 만기 연장 등 수출 기업 지원을 독려했다.금감원은 27일 오전 이세훈 수석부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