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8월 4만8,000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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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차가 지난 8월중 자동차내수시장에서 창립이래 월간 최고판매
기록을 세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는 지난달에 4만8,000대를 국내시장에 팔아 지난
6월의 3만6,000대 실적을 경신, 월간최고기록을 수립했다.
자동차 전체내수도 8만3,000대로 지난 7월의 7만3,000여대 기록을 돌파한
최고실적을 나타냈다.
승용차도 월간단위로 5만8,000여대의 최고판매실적을 보였다.
**** 내수시장 점유율...58% ****
8월중 자동차내수의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현대 58%, 기아 25%, 대우 14%
등으로 나타났다.
상용차시장의 점유율은 현대 66.7%, 대우 17.5%, 기아 15.8%로 나타났다.
현대는 지난달에 하절기의 내수집중 판매캠페인을 전개, 사상 최고기록을
세운 것이다.
지난 8월말 현재 자동차 전체내수는 47만6,000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2% 증가했고 이중 승용차는 31만여대로 63%나 늘어나 올해 내수의 폭발적인
신상제를 반영하고 있다.
기록을 세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는 지난달에 4만8,000대를 국내시장에 팔아 지난
6월의 3만6,000대 실적을 경신, 월간최고기록을 수립했다.
자동차 전체내수도 8만3,000대로 지난 7월의 7만3,000여대 기록을 돌파한
최고실적을 나타냈다.
승용차도 월간단위로 5만8,000여대의 최고판매실적을 보였다.
**** 내수시장 점유율...58% ****
8월중 자동차내수의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현대 58%, 기아 25%, 대우 14%
등으로 나타났다.
상용차시장의 점유율은 현대 66.7%, 대우 17.5%, 기아 15.8%로 나타났다.
현대는 지난달에 하절기의 내수집중 판매캠페인을 전개, 사상 최고기록을
세운 것이다.
지난 8월말 현재 자동차 전체내수는 47만6,000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2% 증가했고 이중 승용차는 31만여대로 63%나 늘어나 올해 내수의 폭발적인
신상제를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