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모뎀사업 진출...미국서 규격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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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데이터통신장비인 모뎀사업에 나섰다.
1일 삼보컴퓨터에 따르면 자체개발한 모뎀(모뎀명 BOOM2424PC)에 대해
미 FCC(연방통신위원회)규격을 획득, 미국으로 수출한다는 것이다.
** 수출/내수채비 **
이와함께 체신부 형식승인을 얻어 올해안에 국내시장에도 내놓을
계획이다.
삼보컴퓨터가 개발한 이모뎀은 개인용컴퓨터(PC)에 내장해 사용할 수
것으로 속도자동인지장치가 있어 상대방의 속도에 따라 전송속도를 자동
변경할 수 있다.
** 부재시에도 데이터 수신 가능...자동응답장치 **
특히 자동응답장치가 있어 부재시에도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고
자동다이얼링기능이 내장돼 PC를 이용해 다이얼링 할 수 있다.
1일 삼보컴퓨터에 따르면 자체개발한 모뎀(모뎀명 BOOM2424PC)에 대해
미 FCC(연방통신위원회)규격을 획득, 미국으로 수출한다는 것이다.
** 수출/내수채비 **
이와함께 체신부 형식승인을 얻어 올해안에 국내시장에도 내놓을
계획이다.
삼보컴퓨터가 개발한 이모뎀은 개인용컴퓨터(PC)에 내장해 사용할 수
것으로 속도자동인지장치가 있어 상대방의 속도에 따라 전송속도를 자동
변경할 수 있다.
** 부재시에도 데이터 수신 가능...자동응답장치 **
특히 자동응답장치가 있어 부재시에도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고
자동다이얼링기능이 내장돼 PC를 이용해 다이얼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