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인삼디" 10만캔 일봉본에 첫 수출...두산산업 입력1989.09.02 00:00 수정1989.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산업은 최근 자체기술로 개발한 자양강장음료 "무산인삼디" 10만캔을일본에 첫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을 개시한 "두산 인삼디"는 인삼농축액과 천연벌꿀에 비타민구연산등을 첨가, 음주 운동전후에 마실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사옥에 나타난 오징어게임 '핑크가드' 네이버는 지난 26일 네이버 1784 사옥을 활용해 넷플릭스의 신작 ‘오징어 게임’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발표했다.네이버는 사옥 창문에 부착돼 햇빛을 차단하는 수직 루버를 조정해 ... 2 [속보] 尹 탄핵심판 다음 재판 1월 3일…헌재 "사안 중대성 고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마켓칼럼]얼어붙은 소비와 '트라이렘마'…환율 1500원 열어둬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재용 신한은행 S&T센터 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