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환기시대 개막...금성통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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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통신 개발, 내달 시범운용 ***
연말께면 국내에서도 얼굴을 보며 전화 할수있는 영상전화기시대가
열릴것 같다.
7일 금성통신은 내달말까지 자체기술로 개발한 영상전화기 35대를
열말것같다.
7일 금성통신은 내달말까지 자체기술로 개발한 영상전화기 35대를
KTA(한국전기통신공사)에 납품, 본사및 중앙/광화문전화국등 서울시내
13개전화국에 설치한뒤 시범운영키로했다.
이상품은 KTA가 최근실시한 시범사업용 영상전화기입찰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뽑힐것이다.
금성은 이로써 일본 미국등 이분야의 선진국들과 비슷한 기술수준을
인정받아 앞으로 수출에도 나설수 있게 되었다.
한편 KTA는 내년초부터 영상전화기를 대중화한다는 방침아래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제품의 국내표준규격을 연말까지 제정, 관련업체간의
불필요한 모델경쟁을 막을 계획이다.
연말께면 국내에서도 얼굴을 보며 전화 할수있는 영상전화기시대가
열릴것 같다.
7일 금성통신은 내달말까지 자체기술로 개발한 영상전화기 35대를
열말것같다.
7일 금성통신은 내달말까지 자체기술로 개발한 영상전화기 35대를
KTA(한국전기통신공사)에 납품, 본사및 중앙/광화문전화국등 서울시내
13개전화국에 설치한뒤 시범운영키로했다.
이상품은 KTA가 최근실시한 시범사업용 영상전화기입찰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뽑힐것이다.
금성은 이로써 일본 미국등 이분야의 선진국들과 비슷한 기술수준을
인정받아 앞으로 수출에도 나설수 있게 되었다.
한편 KTA는 내년초부터 영상전화기를 대중화한다는 방침아래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제품의 국내표준규격을 연말까지 제정, 관련업체간의
불필요한 모델경쟁을 막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