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미국 보호무역정책 비판...IMF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역적자문제를 보호주의나 관리무역과 같은 무역정책을 통해 해결하려는
    미국측의 시도는 비효율적일뿐 아니라 자유무역체제를 위협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IMF(국제통화기금)가 8일 밝혔다.
    *** 무역적자는 거시경제 불균형 탓 ***
    IMF는 이날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미국의 무역적자는 기본적으로 교역
    상대국들의 불공정 무역관행보다는 거시경제의 불균형에 원인이 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미국정부는 무역적자해결을 보호주의무역정책등에 의존
    하려는 시도를 단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일방적 보복 자유무역 위협 요인 ***
    IMF는 특히 미국이 슈퍼301조를 근거로 일본 브라질 인도등 3개국을 불공정
    관행국 (PFC)으로 지정한 것은 최근 선진국에서 일고 있는 비관세장벽의
    심화추세와 관련, 극히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측의 이러한 정책이 불공정무역관행들을 다자간협상을
    통해 해결하기보다는 일방적인 조치들에 의존하려는 행태를 낳게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따라서 선진각국들이 다자간 자유무역체제를 위협하는 보호주의와
    관리무역정책등에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무역적자 90년 1,464억달러 전망 ***
    한편 IMF는 이 보고서에서 미국의 무역적자가 올해 1,278억달러에서 90년
    에 1,464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 전망치는 올해 1,393억달러, 내년에 1,566억달러로 발표했던
    지난 4월의 예측치 보다는 하향조정된 것이다.

    ADVERTISEMENT

    1. 1

      25년 만에 완전체 광고 찍은 'H.O.T.'…G마켓 반격 통할까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한우를 바라다보며."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룹 H.O.T. 25년 만에 멤버 5인(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이 완전체로 광고에 등장했다.2일 G마켓(지마켓)에 따르면 H.O.T.는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특가상품 광고에 등장했다.영상은 지난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7편으로 구성됐으며, H.O.T.의 역대 히트곡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토니안이 히트곡 캔디를 부르며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한우를 바라다보며"라고 무대 한쪽을 가리키면 그곳에서는 문희준이 씨름선수들과 고기를 맛나게 구워 먹고 있는 모습이 재치 있게 표현됐다.H.O.T.가 등장한 총 7편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각 120만~200만회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1세대 아이돌의 주요 팬층인 30~50대 여성은 지마켓의 주요 공략 고객층이기도 하다. 지마켓 측은 "설 빅세일이 G마켓의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는 빅프로모션인 만큼 걸맞은 모델로 H.O.T.를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네티즌들은 광고를 보면서도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건가", "이 광고 찍은 사람 상 줘라", "표정이 진지해서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마켓이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운 광고로 '1세대 오픈마켓'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지마켓은 김경호, 설운도, 환희, 김종서, 에일리, 자우림 등이 모델로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 방식으로 전개해 1억회가 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광고가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도 날개를 달았다.

    2. 2

      장동혁 "韓 수사 결과 내가 책임지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 한 전 대표의 결백이 밝혀지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2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앞서 한 전 대표 가족이 당원게시판에 당내 인사를 부적절하게 비난했다는 이유로 그를 제명했다. 제명 이후 당내에서 반발이 이어지자 장 대표가 수습에 나섰다는 평가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당원게시판 문제를 제대로 수사해 한 전 대표의 잘못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징계한 저 자신의 잘못”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또 그는 “당원게시판은 익명게시판에 부적절한 내용을 썼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글이 방송 패널을 통해 확대 재생산됐다는 게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한 전 대표 제명으로 분열되고 있는 보수를 결집하기 위한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당 차원에서 경찰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며 “고정된 장소에서 여러 댓글이 적힌 것은 과거 드루킹 사건과 비슷한 여론조작이라는 의원들의 분석도 있었다”고 했다.이슬기 기자

    3. 3

      [포토] "K조선 최고"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왼쪽 두 번째)이 2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세 번째)의 안내를 받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 제안된 장영실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