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대상 공직자 1,000명 적발...8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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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국무총리실주관으로 중앙부처 감사관 간담회를 개최, 하반기
공직기강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정당국과 부처가 올해초부터 지난 8월말까지 자체조사를
통해 적발한 징계대상공직자는 약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적발된 공직자는 대부분 일선하위직으로 도시행정/건축등 인허가
관련업무, 경찰/세무/재무업무등 주로 대민행정에 종사하는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 연말까지 무사안일/비리 근절키로 ***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무사안일과 부정비리
근절대책 <>추석철공직기장 대책 <>공직여건조성및 사기앙양 방안등을
논의하고 오는 연말까지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키로 했다.
공직기강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정당국과 부처가 올해초부터 지난 8월말까지 자체조사를
통해 적발한 징계대상공직자는 약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적발된 공직자는 대부분 일선하위직으로 도시행정/건축등 인허가
관련업무, 경찰/세무/재무업무등 주로 대민행정에 종사하는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 연말까지 무사안일/비리 근절키로 ***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무사안일과 부정비리
근절대책 <>추석철공직기장 대책 <>공직여건조성및 사기앙양 방안등을
논의하고 오는 연말까지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