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에 승용차 4대 연쇄방화...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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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대는 크게 파손돼 ****
최근 한달사이에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둔 승용차 4대가 잇달아 불에 타고
10여대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새벽 3시30분께 서울 송파구 마천동 302의 18 마천국교옆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둔 이 동네 주민 조용환씨의 서울2두 1146호 프레스토 승용차등
2대에 원인모를 불이나 전소됐다.
주민들은 지난달 7일 새벽에도 이곳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 주차해 두었던
프레스토 개인택시가 전소됐고 같은달 27일에는 마천 파출소옆에 세워둔 택시
1대가 불에 타는등 최근 한달사이 4건의 차량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같은 차량 연쇄 방화, 파손사건이 인근 불량배나 정신이상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최근 한달사이에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둔 승용차 4대가 잇달아 불에 타고
10여대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새벽 3시30분께 서울 송파구 마천동 302의 18 마천국교옆 주택가
골목길에 세워둔 이 동네 주민 조용환씨의 서울2두 1146호 프레스토 승용차등
2대에 원인모를 불이나 전소됐다.
주민들은 지난달 7일 새벽에도 이곳에서 100여m 떨어진 곳에 주차해 두었던
프레스토 개인택시가 전소됐고 같은달 27일에는 마천 파출소옆에 세워둔 택시
1대가 불에 타는등 최근 한달사이 4건의 차량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같은 차량 연쇄 방화, 파손사건이 인근 불량배나 정신이상자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