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사 만화로 제작...한국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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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가 9일 회사창립 20주년을 맞아 만화로 제작된 98페이지짜리의
20년사를 발간.
"KEC 20년"이란 제목의 이 사사는 설립자인 고 곽태석회장의 프로필과
경영이념, 계열업체들의 성장역사, 생산제품등을 알기쉽게 그림으로 소개.
곽정소사장의 아이디어로 빛을 본 이 사사에는 고 박정희대통령과 선대
회장의 첫 만남, 반도체생산을 권유받은 내용들도 상세히 묘사.
크고 작은 업체들의 사사가 장중하고 무거운 내용인데 비해 이처럼
이해하기 쉽고 만화로 처리된 것은 아주 드믄 사례일 듯.
20년사를 발간.
"KEC 20년"이란 제목의 이 사사는 설립자인 고 곽태석회장의 프로필과
경영이념, 계열업체들의 성장역사, 생산제품등을 알기쉽게 그림으로 소개.
곽정소사장의 아이디어로 빛을 본 이 사사에는 고 박정희대통령과 선대
회장의 첫 만남, 반도체생산을 권유받은 내용들도 상세히 묘사.
크고 작은 업체들의 사사가 장중하고 무거운 내용인데 비해 이처럼
이해하기 쉽고 만화로 처리된 것은 아주 드믄 사례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