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경원세기와 부산신철(주)은 오는 21-22일 공보주청약을 받아 기업을
공개하기로 하고 증권감독원에 기업공개 신청서를 2일 제출했다.
이에따라 오는 21-22일 공개예정사는 당초의 10개사에서 12개사, 공모규모
는 1,955억원에서 2,240억원으로 늘어났다.
조립금속업체인 (주) 경원세기는 240억원 (공모주 발행가 20,000원) 을
공모, 공개후 자본금이 200억원으로 증가하며 1차금속업체인 부산신철(주)은
45억원 (공모주 발행가 15,000원)을 공모, 공개후 자본금이 50억원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