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영삼총재는 10일 저녁 방한중인 소련연방최고회의 국제정치
소위위원장인 아르바토프박사를 신라호텔로 초청, 만찬을 함께하며 자신의
소련 방문결과의 양국간의 협력증진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총재는 소련과학아카데미의 미/캐나다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아르바
토프박사와 만난자리에서 민주당과 소련과학아카데미간의 교류확대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