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 과일값 폭등...추석물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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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임박해지면서 수요가 격증해 배추를 비롯한 채소류와 사과등
과일류값이 폭등하고 있다.
*** 배추상품 66% 등 ***
11일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에 따르면 산지로부터 반입량도 늘어나고
있으나 워낙 수요가 집중되고 있어 배추의 경우 열흘사이에 상품이 접당
66.7%나 껑충뛰어 10만원선을 형성, 높은 시세를 나타내고 있고 중품 역시
45.5%가 올라 8만원선에 거래되고 잇다.
알타리무 역시 같은 기간동안 57.1%나 상승, 2kg당 550원에, 풋고추와
대파는 35.7%와 55.5%가 각각 올라 20kg과 1kg당 1만9,000원과 280원선을
나타내고 있다.
*** 사과 15kg당 1만7,000원선...55%나 올라 ***
또 과일류도 같은 기간 동안 사과(아오리)가 15kg당 54.5%나 오른 1만
7,000원, 배(장십랑)는 15kg당 25%가 오른 1만5,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복숭아(백도)는 무려 118.2%나 폭등해 15kg당 1만2,000원선을 나타내고있다.
과일류값이 폭등하고 있다.
*** 배추상품 66% 등 ***
11일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에 따르면 산지로부터 반입량도 늘어나고
있으나 워낙 수요가 집중되고 있어 배추의 경우 열흘사이에 상품이 접당
66.7%나 껑충뛰어 10만원선을 형성, 높은 시세를 나타내고 있고 중품 역시
45.5%가 올라 8만원선에 거래되고 잇다.
알타리무 역시 같은 기간동안 57.1%나 상승, 2kg당 550원에, 풋고추와
대파는 35.7%와 55.5%가 각각 올라 20kg과 1kg당 1만9,000원과 280원선을
나타내고 있다.
*** 사과 15kg당 1만7,000원선...55%나 올라 ***
또 과일류도 같은 기간 동안 사과(아오리)가 15kg당 54.5%나 오른 1만
7,000원, 배(장십랑)는 15kg당 25%가 오른 1만5,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복숭아(백도)는 무려 118.2%나 폭등해 15kg당 1만2,000원선을 나타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