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공사는 11월 ***
건설부는 지난9일 접수마감한 건설업면허 신청에 대해 일반공사업과
특수공사업 면허를 분리심사하여 일반공사업은 10월중에, 특수공사업
면허는 11월중에 발급할 계획이다.
11일 건설부에 따르면 총 601사가 신청한 641건의 면허가운데 일반
건설업 면허 457(토목71건, 건축 204건, 토건 182건)은 시설및 장비
실사가 필요없는 점을 감안, 서류심사를 통해 10월중에 면허를 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