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무선전화기 2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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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소형 컴퓨터가 내장된 무선전화기 2종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은 주파수 공용
방식을 채택, 전화통화시 자체 내장된 컴퓨터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채널을 자동 선택 내지 교체해 줌으로써 근접지역에서의 동시 사용때 발생
하기 쉬운 혼신, 잡음등을 방지토록 했다.
이 제품은 비밀번호를 채택, 도용이나 오접으로 인해 이웃의 요금이 잘못
부과되는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며 마이크로 컴퓨터를 사용, 부품수를
기존제품의 60%로 줄여 고장이 적고 신뢰성이 높아지도록 했다.
나섰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은 주파수 공용
방식을 채택, 전화통화시 자체 내장된 컴퓨터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채널을 자동 선택 내지 교체해 줌으로써 근접지역에서의 동시 사용때 발생
하기 쉬운 혼신, 잡음등을 방지토록 했다.
이 제품은 비밀번호를 채택, 도용이나 오접으로 인해 이웃의 요금이 잘못
부과되는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며 마이크로 컴퓨터를 사용, 부품수를
기존제품의 60%로 줄여 고장이 적고 신뢰성이 높아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