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린 호주 에너지 장관 내한 입력1989.09.16 00:00 수정1989.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의 존 케린 1차산업/동력성장관이 17일 하오 내한했다. 호주정부의 농업/광물및 에너지 분야의 정책을 관장하고 있는 케린장관은오는 20일까지 머무는데 18일 김식 농림수산부장관을 비롯 한승수 상공부장관이진설 동자부차관 및 포철/한전 관계인사들과 만나 에너지및 제철원료와쇠고기를 비롯한 농산물의 대한수출문제를 협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얼빈' 전여빈 분량 이거 밖에 안 됐어?…놀라운 임팩트 영화 '하얼빈'의 전여빈이 짧은 분량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 2 원희룡 "野, '이재명 위한 조기 대선' 하려고 한덕수 탄핵"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려는 이유가 "이재명을 위한 조기 대선 때문"이라고 27일 주장했다.원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 3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설립에…CJ대한통운↑·이마트↓ CJ대한통운이 급등하고 있다.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합작법인 출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증권가에선 CJ대한통운은 두 회사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마트는 시너지를 구체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