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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주택등 신축 급증...공업용은 18.3% 줄어 경기침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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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부 7월중 허가 ***
    상가 콘도등 상업용건물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건설이 계속 활기를
    끼고 있다.
    16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7월중 건축허가면적은 총 855만4,000평방미터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73.9%가 증가했다.
    이중 상가 사무실 콘도등 상업용건축허가면적은 231만2,000평방미터로
    전년동기대비 113.9%,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등 주거용건축허가면적은 488만
    7,000평방미터로 98.9%가 각각 늘어 상업용 주택건축이 건설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사업승인은 3만8,732가구에 달해 지난해 7월의 1만5,125가구
    보다 156.1%나 증가, 정부의 200만가구주택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반면 올들어 경기후퇴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공업용건축허가면적은
    73만6,000평방미터에 그쳐 전년동기에 비해 오히려 18.3%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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