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대표단 파견...아시아 소매업자대회 입력1989.09.16 00:00 수정1989.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의는 18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 래플즈시티에서 열리는 제4회아시아소매업자대회에 24명의 국내유통업계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우리대표단의 다장은 소상열 한국백화점협회회장 (미도파사장)이맡는다. 올해 아시아소매업자대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5개국 유통업계 대표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대 아시아소매업의 새로운 과제와 도전"이란 주제를 다루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양화학, 바닥재 사업 중단 [주목 e공시] 진양화학은 오는 31일부터 바닥재 사업 부문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저부가가치 사업을 정리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중단된 사업 부문의 금액은 142억9692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5... 2 [속보] 헌재 "피청구인도 협조해야…할 수 있는데 안하면 제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헌재 "탄핵심판 신속 진행…피청구인 요구 충분 반영"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