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18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 래플즈시티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소매업자대회에 24명의 국내유통업계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우리대표단의 다장은 소상열 한국백화점협회회장 (미도파사장)이
맡는다.
올해 아시아소매업자대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5개국 유통업계 대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대 아시아소매업의 새로운 과제와 도전"
이란 주제를 다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