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협회장, 박의원 전보좌관 전대월씨 고소 입력1989.09.16 00:00 수정1989.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박재규의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석된 방제협회장 이건령씨(43)가 16일 박의원의 전보좌관 전대월씨(30)를 사기혐의로 서울지검에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전씨가 지난 7월29일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 송전리소재 임야 2만600여평을 농림수산부장관과 건설부장관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시킨뒤 속여 매매대금중 계약금 6,600만원을 가로챘다고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시진핑 주석, '방한'·'방중' 각각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5일(현지시간) 방한과 방중을 각각 제안했다.윤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별도 양자 회담을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2 수백억원이나 줬는데…"이걸 돈 받고 팔아?" 논란된 작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파란 말이 도대체 세상에 어딨어?” “애들도 이것보다 잘 그리겠다.” “전시회에 이런 그림을 낸다고? 게다가 돈을 받고 팔겠다는 거야? 미쳤구먼.&rd... 3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 [속보] 尹, 시진핑에 "中, 北 도발·러북 협력에 건설적 역할 해야"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