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구조용 동관개발 박차...강관업계, 수요 폭발 대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관업계는 배관용 강관의 수요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구조용
    강관개발로 매출신장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 건물고층/대형화 따라 수요 폭발 대비 ***
    16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파이프 한국강관 현대강관등 강관생산업체들은
    건물의 고층화및 대형화추세로 구조용 강관의 사용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제품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관메이커들이 개발을 서두는 구조용 강관은 절단 용접 이음등의 가공
    방법이 쉽고 기존형강재보다 견고해 건축물은 물론 파일용 전주 비닐하우스용
    가드레일 철재가구 각종 핸드레일 늘이장치등에 폭넓게 사용될것 같다.
    *** 홍보활동 강화 ***
    강관업체들은 또 구조용 강관에 대한 국내인식이 크게 미흡하다고 판단,
    강관협회를 중심으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강관협회는 최근 강관구조편람발간을 계기로 건축가, 설계및
    건설회사 대표, 시공분야 실무자들을 상대로 세미나를 여는 한편 업계
    공동으로 광고를 낼 계획이다.
    협회는 한국기술사회등 전문기관에도 용역을 주어 강관 연결기구및 장치
    개발, 강관규격등을 작성키로 했다.
    일본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구조용 강관의 수요가 해마다 큰폭으로 늘어
    강관업체들이 이 분야에서의 매출신장을 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의도63빌딩 무역회관 지하철 옥수역사 서울랜드
    마그나홀등에 사용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ADVERTISEMENT

    1. 1

      [속보] 트럼프, 유럽에 그린란드 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미국이 합병하는 것이 미국과 유럽의 국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거대한 땅덩어리, 이 거대한 얼음 덩어리를 보호하고 개발하고 개선해 유럽과 미국에 유익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라고 주장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미국이 역사적으로 다른 많은 영토를 획득해 왔듯이,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 미국의 그린란드 지배가 “나토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나토 동맹 전체의 안보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와 함께 “그린란드를 무력으로는 획득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트럼프는 "솔직히 말해서 무력을 사용하면 우리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아마 제가 한 말 중 가장 중요한 발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무력을 사용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무력을 사용하고 싶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구하며 “미국외 어떤 국가나 국가 연합도 그린란드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가

    2. 2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유력

      신임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회가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통령 결재가 이뤄질 경우 장 대표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최종 확정된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와 금융당국은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낙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 대표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다.장 대표가 차기 행장으로 확정되면 김승경 조준희 권선주 김도진, 김성태 전 행장에 이어 여섯 번째 내부 출신 기업은행장이 된다. 현 정부의 내부 출신 기용 기조가 이어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는 산업은행 회장과 수출입은행장도 내부 출신으로 잇달아 선임한 바 있다. 내부 출신인 만큼 중소기업 지원과 육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장 대표는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 등 주요 현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은행은 매년 초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일 김성태 전 행장의 임기 만료 이후 김형일 전무이사가 직무대행을 맡으면서 대규모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이 보류됐다.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에 발맞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 기업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첨단·혁신산업, 창업·

    3. 3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언급하며 "무력 사용하지 않을 것"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언급하며 "무력 사용하지 않을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