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중부등 전해상에 폭풍주의보, 경기북부등에 호우주의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릉도/독도 부근 바다를 포함한 동해중부 전해상에 17일 하오 6시부터
폭풍주의보가 발효된다고 중앙기상대가 발표했다.
기상대는 또 동해남부 전해상에 대해서는 이보다 앞선 이날 하오3시부터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예상파고는 3-4m이며 폭풍주의보는 18일하오께 해제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호우는 중북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이라고 중앙기상대는
밝혔으며 이미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인 서해 해상은 경기만 만조시각
(하오 6시33분)을 전후로 해일의 우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폭풍주의보가 발효된다고 중앙기상대가 발표했다.
기상대는 또 동해남부 전해상에 대해서는 이보다 앞선 이날 하오3시부터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예상파고는 3-4m이며 폭풍주의보는 18일하오께 해제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호우는 중북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이라고 중앙기상대는
밝혔으며 이미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인 서해 해상은 경기만 만조시각
(하오 6시33분)을 전후로 해일의 우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