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은행의 100억원이상 대출수혜자는 모두 717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재무부가 18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00억원이상 대출수혜자가
가장 많은 은행은 산업은행으로 139건이고 상업은행이 85건, 조흥은행이
76건, 한일은행이 68건, 제일은행이 65건으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