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버스시장에서 기아와 현대간의 셰어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지난 8월말현재 소형버스시장은 기아베스타가 2만5,670대의 판매로 57.8%의
셰어를 차지했고 현대그레이스는 1만8,120대로 40.8%의 점유율을 보였다.